안전, 사람, 기록, 접수. 보험사별 대표 전화와 사고 직후 판정기, 과실비율 정산 계산기로 차근차근 처리하세요. 2026년 10월 기준, 조건은 바뀔 수 있음.
궁금한 항목을 눌러 자세히 보세요
무엇이 누구 보험에서 나가는지
| 접수 갈래 | 무엇을 보상하나 | 누구 보험에서 |
|---|---|---|
| 대인 | 상대 운전자·동승자·보행자 치료비와 손해 | 사고를 낸 쪽 |
| 대물 | 상대 차 수리비, 시설물, 대차 비용 | 사고를 낸 쪽 |
| 자기차량손해 | 내 차 수리비 중 내 과실 몫 | 내 보험 |
| 자기신체사고·자동차상해 | 나와 내 차에 탄 가족의 부상 | 내 보험 |
| 무보험차상해 | 상대가 무보험·뺑소니일 때 내 부상 | 내 보험 |
당황해도 이 순서만
상황별로 정리한 예시입니다
양쪽 수리비와 내 과실만 넣으면 받는 돈, 나가는 돈, 내가 떠안는 돈이 나옵니다.
내 차 수리비 300만원, 상대 차 200만원 예시
| 내 과실 | 상대 보험에서 받는 돈 | 내 보험에서 나가는 돈 | 내가 떠안는 수리비 |
|---|---|---|---|
| 0% | 300만원 | 0원 | 0원 |
| 10% | 270만원 | 20만원 | 30만원 |
| 30% | 210만원 | 60만원 | 90만원 |
| 50% | 150만원 | 100만원 | 150만원 |
과실비율은 숫자 하나지만 돈은 두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내 과실이 오르면 상대에게서 받는 내 수리비가 줄어들고, 동시에 내 대물배상에서 상대에게 나가는 돈이 늘어납니다. 위 예시에서 과실이 0%에서 30%로 바뀌면 받는 돈은 90만원 줄고 나가는 돈은 60만원 늘어 차이가 150만원이 됩니다. 상대 차가 비쌀수록 이 차이는 더 커집니다. 그래서 사고 현장의 사진과 블랙박스 영상이 중요하고, 담당자가 말하는 비율이 납득되지 않으면 과실비율 인정기준에서 비슷한 사고를 찾아 근거를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찾는 질문마다 핵심만 먼저 적었습니다
대인·대물·자차 세 갈래 중 무엇을 접수할지 정하고, 보험회사 대표 전화나 앱으로 접수합니다. 잘 모르겠으면 일단 모두 접수해 두고 처리 방법은 나중에 정해도 됩니다.
안전 확보, 다친 사람 확인, 사진과 영상, 정보 교환, 접수, 차 옮기기 순서입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차를 먼저 빼면 과실 다툼이 생깁니다.
사고 접수와 긴급출동을 같은 번호에서 안내합니다
| 보험회사 | 대표 전화(사고접수·긴급출동 안내) |
|---|---|
| 삼성화재 | 1588-5114 |
| 현대해상 | 1588-5656 |
| DB손해보험 | 1588-0100 |
| KB손해보험 | 1544-0114 |
| 메리츠화재 | 1566-7711 |
| 한화손해보험 | 1566-8000 |
| 롯데손해보험 | 1588-3344 |
| 흥국화재 | 1688-1688 |
| AXA손해보험 | 1566-1566 |
| 하나손해보험 | 1566-3000 |
| 캐롯손해보험 | 1566-0300 |
사고가 나면 손이 떨려 번호 검색도 어렵습니다. 지금 내 보험회사 번호를 휴대전화 연락처에 「자동차보험 사고」라는 이름으로 저장해 두세요. 가족이 같은 차를 운전한다면 가족 휴대전화에도 함께 넣어 두면 좋습니다. 번호를 모를 때는 가입이나 갱신 때 받은 문자, 보험증권, 차 앞유리의 출동 스티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같은 사고라도 할 일이 다릅니다
| 가해 쪽(과실이 큰 쪽) | 피해 쪽(과실이 작거나 없는 쪽) | |
|---|---|---|
| 누구 보험에 접수 | 내 보험회사에 대인·대물 접수 | 상대 보험회사 접수번호를 받음 |
| 내 보험회사 | 보상 담당자가 피해자 처리 | 알려 두면 과실 다툼 때 대신 협의 |
| 차 수리 | 내 차는 자기차량손해로 | 상대 대물배상으로 수리 |
| 병원 | 피해자 치료비를 내 보험이 지급 | 병원에 상대 접수번호를 알려 줌 |
| 다음 해 보험료 | 보험금이 나가면 할증될 수 있음 | 과실이 없으면 대개 영향 없음 |
가해와 피해가 딱 갈리지 않는 사고가 더 많습니다. 서로 과실이 있다면 양쪽 모두 자기 보험회사에 접수하고, 과실비율이 정해진 뒤 보험회사끼리 돈을 정산합니다. 현장에서 누가 가해자인지 다툴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과 영상을 남기고 각자 접수한 뒤 담당자에게 맡기는 편이 빠르고 감정 소모도 적습니다.
조금만 알면 피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순서로 마무리됩니다
미리 알면 통화가 짧아집니다
| 묻는 것 | 이렇게 답하면 됩니다 |
|---|---|
| 계약자와 차량 번호 | 증권에 적힌 계약자 이름과 내 차 번호 |
| 사고 일시와 장소 | 몇 시쯤, 어느 도로 어느 방향, 가까운 건물이나 교차로 |
| 사고 모습 | 직진 중 옆 차가 끼어듦, 신호 대기 중 뒤에서 추돌처럼 한 문장으로 |
| 상대 차량과 보험회사 | 상대 차 번호, 상대가 말한 보험회사 이름 |
| 다친 사람 | 있는지, 몇 명인지, 병원에 갔는지 |
| 차 상태 | 움직일 수 있는지, 견인이 필요한지 |
상담원은 이 답을 바탕으로 대인·대물·자차 중 무엇을 접수할지 정하고 사고접수번호를 만듭니다. 사고 모습을 길게 설명하려 하기보다 핵심 한두 문장으로 말하고, 자세한 경위는 나중에 배정되는 보상 담당자에게 사진과 영상으로 전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기억이 흐릿한 부분은 「확실하지 않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짐작으로 말한 내용이 나중에 영상과 다르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화가 끝나면 접수 문자에 적힌 차량 번호와 사고 일시가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접수와 처리 방식은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작은 접촉 사고에서 많이 하는 고민이 「보험 처리를 하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을까」입니다. 여기서 알아 둘 점은 접수와 처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고를 접수하는 것만으로 보험금이 나가지는 않습니다. 수리비 견적이 나온 뒤 금액이 작으면 직접 내고, 크면 보험으로 처리하는 식으로 나중에 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접수를 하지 않고 현장에서 헤어지면, 다음 날 상대가 통증을 호소하거나 생각보다 큰 수리비를 청구할 때 기록이 없어 대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금액이 작아 보여도 접수는 해 두고, 처리 방식은 담당자와 상의해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해 쪽이라면 상대 보험으로 처리하는 것이므로 내 보험료와는 대개 관계가 없습니다.
직접 내기로 했다면 상대와 금액을 정한 뒤 주고받은 내용을 문자로 남겨 두세요. 수리 영수증 사본을 함께 받아 두면 나중에 말이 바뀌어도 근거가 됩니다. 이미 보험으로 처리한 뒤라도 보험회사가 낸 돈을 돌려주고 자비 처리로 바꾸는 길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담당자에게 가능 여부와 기한을 물어보세요.
누구 보험으로 접수하는지가 달라집니다
어느 경우든 현장에서 할 일은 같습니다. 안전을 확보하고, 사진과 영상을 남기고, 차 주인과 보험회사에 알립니다. 누구 보험으로 처리할지는 그다음에 정해도 됩니다.
교통사고는 아무리 작아도 당황스럽습니다. 그럴 때 기억할 순서는 하나입니다. 안전, 사람, 기록, 접수. 다친 사람이 없는지 보고, 사진과 영상을 남기고, 보험회사에 전화하면 나머지는 대부분 보상 담당자가 함께 풀어 갑니다. 과실을 현장에서 다투거나 서류에 서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그 순서를 돕는 것들을 모아 두었습니다. 「사고 직후 판정기」는 내 상황에 맞는 할 일을 순서대로 보여 주고, 「과실비율 정산 계산기」는 수리비와 과실만으로 받을 돈과 나갈 돈을 계산합니다. 보험회사 대표 전화는 한 표에 모았습니다. 계산기와 판정기에 넣은 값은 이 화면 안에서만 쓰이고 어디에도 보내지 않습니다.
실제 보상 범위와 금액은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보험회사 판단으로 정해집니다. 처리 과정이 납득되지 않으면 먼저 보험회사 민원 창구에,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금융감독원에 상담할 수 있습니다.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준비는 지금 할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 번호를 저장하고, 블랙박스 저장 카드가 제대로 녹화되는지 한 달에 한 번 확인하고, 트렁크에 삼각대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내 계약의 대물배상 한도와 긴급출동 횟수를 한 번 읽어 두는 것만으로도 사고가 났을 때 훨씬 덜 당황하게 됩니다. 가족 모두가 같은 순서를 알고 있으면 누가 운전하다 사고가 나도 차분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