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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사고 접수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가지

사고가 나면 보험 접수는 누가 하나요?

보통 각자 자기 보험회사에 먼저 알립니다. 가해 쪽은 자기 보험회사에 대인·대물 접수를 하고, 피해 쪽은 상대가 접수한 뒤 받은 사고접수번호로 상대 보험회사에서 보상을 받습니다. 과실이 서로 있다면 양쪽 모두 접수하는 일이 흔합니다.

사고접수는 사고 후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가능한 한 그 자리에서, 늦어도 그날 안에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고 경위를 다투기 어려워지고, 약관상 지체 없이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경황이 없으면 우선 전화로 접수만 해 두고 서류는 나중에 내도 됩니다.

보험사 앱으로도 접수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손해보험회사가 앱이나 누리집에서 사고 접수를 받습니다. 사진을 바로 올릴 수 있어 편하지만, 사람이 다쳤거나 차가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에는 전화가 더 빠릅니다.

상대방이 접수를 안 해 주면 어떻게 하나요?

상대 차량 번호와 사고 일시·장소를 가지고 내 보험회사에 먼저 알리면 됩니다. 상대 보험회사 확인을 도와주고, 필요하면 내 자기차량손해나 자동차상해로 먼저 처리한 뒤 보험회사끼리 정산합니다. 상대가 끝까지 협조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합니다.

사고접수번호는 왜 중요한가요?

사고 한 건을 보험회사가 구분하는 번호입니다. 공업사 수리, 병원 치료비, 렌트 차량 모두 이 번호로 연결됩니다. 피해자라면 상대 보험회사의 접수번호와 담당자 이름·연락처를 받아 두어야 이후 일이 빨라집니다.

과실비율은 누가 정하나요?

먼저 양쪽 보험회사 담당자가 사고 영상과 현장 사진을 보고 협의합니다. 손해보험협회의 과실비율 인정기준이 기본 잣대이고, 합의가 안 되면 과실비율 분쟁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청구하거나 소송으로 갑니다.

과실이 있으면 내 수리비도 다 못 받나요?

내 과실만큼은 상대에게서 받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내 과실 30%라면 내 차 수리비의 70%를 상대 보험회사가 주고, 나머지 30%는 내 자기차량손해로 처리하거나 직접 냅니다. 과실비율 정산 계산기로 금액을 따져 볼 수 있습니다.

긴급출동은 사고 접수와 같은 번호인가요?

대부분의 보험회사가 대표 전화 하나로 사고 접수와 긴급출동을 함께 받습니다. 다만 긴급출동은 가입할 때 넣은 특약 횟수와 견인 거리 안에서만 무료입니다.

현장에 온 견인차를 그냥 써도 되나요?

부르지 않은 견인차가 먼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보험회사 긴급출동으로 견인하면 정해진 거리 안에서는 비용이 들지 않으니, 먼저 보험회사에 연락해 출동 차량인지 확인하고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찰 신고는 꼭 해야 하나요?

사람이 다친 사고는 신고 대상입니다. 물건만 부서진 사고라도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떠나면 처벌될 수 있습니다. 서로 연락처와 보험 접수를 주고받고 차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면 물적사고는 보험 처리만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합보험에 들어 있으면 형사처벌을 안 받나요?

대인·대물 무한 종합보험에 들어 있으면 대부분의 부상 사고는 공소가 제기되지 않는 특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같은 12개 항목에 해당하거나 피해자가 크게 다친 경우, 뺑소니는 특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친 곳이 없는데 병원에 가 봐야 하나요?

사고 직후에는 통증을 못 느끼다가 다음 날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편하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고, 병원에서 상대 보험회사의 사고접수번호를 알려 주면 치료비가 보험회사로 바로 청구됩니다.

렌트카(대차)는 언제 받을 수 있나요?

피해자가 차를 고치는 동안 상대 대물배상에서 비슷한 차량을 빌려 쓸 수 있습니다. 렌트 대신 교통비를 현금으로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내 과실이 있으면 그 비율만큼 줄어들 수 있으니 담당자와 미리 확인하세요.

작은 사고도 접수하면 보험료가 오르나요?

보험으로 처리한 금액과 사고 내용에 따라 다음 갱신 때 할증이 붙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접수만 하고 보험금을 쓰지 않으면 할증과 관계없는 경우가 많으니, 일단 접수해 두고 처리 방법은 나중에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대가 보험에 들지 않았으면 어떻게 하나요?

내가 다친 손해는 내 보험의 무보험차상해 담보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를 찾지 못하는 뺑소니나 무보험 사고는 정부보장사업으로도 보상을 청구할 수 있고, 이 청구는 손해보험회사 창구에서 받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사고 직후 저장 카드를 빼거나 영상 파일을 휴대전화로 옮겨 둡니다. 계속 녹화하면 덮어써질 수 있습니다. 앞뒤 영상과 주변 차량 영상까지 있으면 과실비율 협의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같은 보험회사끼리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두 차가 같은 보험회사에 들어 있어도 접수는 각각 합니다. 보통 담당자가 따로 배정되어 각자의 입장에서 과실을 협의하고, 회사 안에서 정산합니다. 같은 회사라고 해서 과실비율이 한쪽에 유리하게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과실비율에 동의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담당자에게 어떤 기준과 가감 요소로 비율을 정했는지 묻고, 내 쪽 영상과 사진을 다시 보냅니다. 그래도 합의가 안 되면 과실비율 분쟁심의위원회 심의를 청구할 수 있고, 심의 결과에도 따르지 않으면 소송으로 다툴 수 있습니다.

사고 뒤 며칠 지나 아프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때라도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상대 보험회사 담당자에게 알립니다. 대인 접수가 안 되어 있다면 추가 접수를 요청합니다. 사고와 통증의 관계를 보여 주려면 진료를 너무 늦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사고 접수를 해 주나요?

아닙니다. 이 사이트는 어떤 금융·보험회사와도 관련이 없는 개인 운영 정보 사이트이며, 사고 접수 대행이나 보험 상담을 하지 않습니다. 접수는 가입한 보험회사 대표 전화나 앱으로 직접 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