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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서 할 일

사고 직후 순서와 사진 찍는 법입니다.

사고 직후 10분이 이후 몇 달을 정합니다

사고 현장에서 한 일과 남긴 기록이 과실비율과 보상 금액을 좌우합니다. 차를 옮기기 전에 사진을 남기지 않으면 누가 어느 차선에 있었는지 다투게 되고, 블랙박스 영상이 덮어써지면 가장 확실한 증거가 사라집니다. 아래 순서를 휴대전화 메모에 넣어 두면 당황한 순간에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1. 멈추고 알리기비상등을 켜고, 뒤차가 볼 수 있게 삼각대를 세웁니다. 밤이나 고속도로라면 차 밖 안전한 곳으로 먼저 나갑니다.
  2. 다친 사람 확인다친 사람이 있으면 119와 112가 먼저입니다. 보험 접수는 그다음입니다.
  3. 사진 남기기멀리서 두 차와 차선이 함께 보이게, 가까이서 부서진 곳, 번호판, 신호등과 표지판까지 찍습니다.
  4. 영상 지키기블랙박스 카드를 빼거나 영상을 휴대전화로 옮겨 덮어쓰기를 막습니다.
  5. 정보 주고받기상대 연락처, 차량 번호, 보험회사를 확인합니다.
  6. 보험 접수각자 보험회사에 전화하고 사고접수번호를 주고받습니다.
  7. 차 옮기기기록을 마쳤다면 다른 차의 통행을 막지 않도록 갓길이나 안전한 곳으로 옮깁니다.

사진은 이렇게 찍으면 쓸모가 있습니다

찍을 것왜 필요한가
두 차 전체와 차선누가 어느 차선에서 어떤 각도로 부딪혔는지 보여 줌
바퀴 방향사고 순간 어느 쪽으로 진행 중이었는지 알 수 있음
부서진 곳 가까이수리 범위와 사고 이전 흠집을 가름
신호등·표지판·노면 표시신호와 진로 다툼에서 근거가 됨
바닥에 떨어진 파편부딪힌 지점을 추정하는 데 쓰임

현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

  •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처럼 과실을 미리 인정하는 말은 아낍니다. 과실은 영상과 기록으로 정해집니다.
  • 상대가 써 달라는 각서나 합의서에 그 자리에서 서명하지 않습니다.
  • 사진을 찍기 전에 차를 먼저 빼지 않습니다. 다만 고속도로처럼 2차 사고 위험이 크면 안전이 우선입니다.
  • 부르지 않은 견인차에 차를 맡기지 않습니다. 내 보험회사 출동 차량인지 확인합니다.
상황마다 무엇부터 할지 헷갈린다면 사고 직후 판정기에서 해당하는 칸에 표시해 보세요. 해야 할 일이 순서대로 나옵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